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개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6년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돌봄통합법, 자립지원법, 평생교육법 등 최근 장애인복지 관련 제도 변화와 국가 책임 돌봄 강화, 보건복지 분야 AI 전환 정책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분야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시설·기관·단체의 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정책 강연, 라운드테이블 토론, 북토크, 국외 워크숍(예정)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서울시는 탄소 배출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 참여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고, 10월까지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한 시민에게 최대 5만 마일리지(5만 원 상당)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탄소 배출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 참여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2017년부터 운영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한 분야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구매, 가스요금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운영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기존에는 회원별 가입 시점에 따라 참여 기간이 달랐지만, 앞으로는 매년 2월 시작해 10월 종료하는 동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가 종료된 회원은 다음 해 모집 기간에 다시 신청해야 한다.
참여 대상도 조정됐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제외됐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이미 세금 감면과 공영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혜택을 받고 있어, 내연기관 차량의 주행거리 감축을 유도하는 승용차 마일리지 목적과 상충한다는 이유다. 서울시는 앞서 2025년 7월 전기·수소자동차를 대상에서 전면 제외한 바 있다.
평가 방식은 보다 간소화됐다. 이전에는 최근 1년간 주행거리 감축을 평가했지만, 이제는 최소 7개월만 주행해도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가 잦은 봄과 오존 농도가 높은 여름을 포함한 참여 기간에 집중적으로 덜 타면 실적을 인정받는다. 기준 주행거리는 차량 출고 이후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에 참여 기간을 곱해 산정하며, 신청 이후 실제 주행거리가 기준보다 적으면 감축 실적으로 인정된다.
모집 일정 변경에 따른 기존 회원 보호를 위한 유예 조치도 마련됐다. 기존 회원은 2월 신청 기간에 주행거리를 등록하면 2025년 참여 기간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정산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에 등록하지 않았거나 하이브리드 차량 회원 등은 1회에 한해 참여 종료가 유예되며, 기존 등록 기간에 최종 주행거리를 등록해 평가를 받은 뒤 2027년 모집 때 신규 회원과 동일하게 재신청할 수 있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개선은 타 지자체 운영 제도와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