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성 · 공공성 · 투명성 다양성과 연결, 그리고 실질적인 주민참여
2016년 창간한 삼성중앙신문사는 UN의 로컬라이제이션 철학을 바탕으로“모든 글로벌 의제는 반드시 지역에 뿌리내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언론이 아니라,삼성동의 숨은 이야기와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의 사람·문화·경제를 잇는 진짜 연결고리가 되고자 합니다.
지역 주민에게는 한 발 더 다가가고,상인과 기업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며,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살아 있는 지역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뉴스 그 이상의 지역생태계를 창조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삼성중앙신문사가 만드는 모든 콘텐츠는 지역사회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씨앗이자,세대를 넘어 전해질 귀중한 기록입니다.
삼성중앙신문사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 속에서 삼성동은 강남 최고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공간이자, 미래와 연결된 열린 무대로 확장될 것입니다.
삼성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함께 써 내려가는 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삼성중앙신문사 임직원 일동 -
“From Local Roots to Global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