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개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6년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돌봄통합법, 자립지원법, 평생교육법 등 최근 장애인복지 관련 제도 변화와 국가 책임 돌봄 강화, 보건복지 분야 AI 전환 정책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분야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시설·기관·단체의 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정책 강연, 라운드테이블 토론, 북토크, 국외 워크숍(예정)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이 2016년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3만 2천명을 4년간 추적한 결과, 꾸준한 등산과 숲길걷기가 불안·우울 등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을 약 1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숲길걷기
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2016년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약 3만 2천명의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 가명정보와 결합해 분석했으며, 최대 4년간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추적하는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방식이 적용됐다.
분석 결과 산림활동량이 가장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았다. 활동의 거리·시간·빈도·규칙성 등 모든 지표에서 위험 감소 경향이 일관되게 확인돼 산림활동과 정신건강 간 연관성이 통계적으로 뚜렷했다.
이러한 예방 효과가 국가 전체 인구로 확산될 경우, 연간 약 420만 명의 정신질환 진료 인원 감소가 기대된다.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기준으로는 연간 약 5조 6천억원 규모의 의료비 부담 완화 효과가 추정된다. 유병 규모와 사회적 비용이 큰 정신질환 영역에서 공중보건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박수진 박사는 ‘등산과 숲길 걷기는 치료 중심의 개입 이전에 정신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예방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산림활동의 정신건강 증진 효과를 더 정밀하게 평가하고, 보건·복지 분야와 연계한 산림치유 정책과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결과 요약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