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개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6년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돌봄통합법, 자립지원법, 평생교육법 등 최근 장애인복지 관련 제도 변화와 국가 책임 돌봄 강화, 보건복지 분야 AI 전환 정책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분야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시설·기관·단체의 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정책 강연, 라운드테이블 토론, 북토크, 국외 워크숍(예정)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8조원, 영업이익 20.1조원을 기록하며 HBM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반도체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8조원, 영업이익 20.1조원을 기록하며 HBM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반도체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전사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7조원 늘어난 93.8조원으로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조원 증가한 20.1조원으로 65% 확대됐다. DS(Device Solutions)부문이 전 분기 대비 33%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한 반면,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매출이 8% 줄었다.
DS부문은 4분기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4조원을 기록했다. 메모리는 범용 D램 수요 강세와 HBM 판매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서버용 DDR5와 기업용 SSD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시스템LSI는 계절적 수요 변화로 실적이 다소 하락했지만, 2억 화소 이미지센서와 빅픽셀 5000만 화소 신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파운드리는 2나노 1세대 신제품 양산과 미·중 거래처 수요 증가로 매출이 늘었으나 충당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DX부문은 매출 44.3조원, 영업이익 1.3조원을 기록했다. MX는 4분기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플래그십 제품 매출 성장과 태블릿·웨어러블의 안정적 판매로 연간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다. 네트워크는 북미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고, VD는 Neo QLED와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성수기 수요 대응으로 매출이 늘었다. 생활가전은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관세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하만은 매출 4.6조원, 영업이익 0.3조원을 기록했다. 유럽 전장 제품 공급 확대와 오디오 시장 성수기 효과, 포터블과 TWS 신제품 출시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디스플레이는 매출 9.5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기록했다. 중소형은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수요 확대와 IT·자동차용 패널 판매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냈고, 대형은 연말 성수기 대응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4분기 시설투자는 20.4조원으로 DS부문 19조원, 디스플레이 0.7조원이었다. 2025년 연간 시설투자는 52.7조원으로 DS부문 47.5조원, 디스플레이 2.8조원이 투입됐다. DS부문은 고부가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첨단 공정 전환과 기존 라인 보완에, 디스플레이는 라인 보완과 성능 향상에 집중한다. 연구개발비는 4분기 10.9조원, 연간 37.7조원으로 역대 최대다.
1분기에는 AI·서버 수요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는 AI 수요 강세에 대응해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11.7Gbps 제품을 포함한 HBM4 양산 출하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SoC 신제품 공급과 이미지센서 라인업 확대로 실적 개선을 추진하며, 파운드리는 계절적 비수기 속에서도 HPC와 모바일 대형 고객사 수주 확대에 나선다. DX부문은 갤럭시 S26 출시와 에이전틱 AI 경험을 기반으로 플래그십 판매를 확대하고, VD와 생활가전은 AI 기능이 강화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익성 개선을 도모한다.
2026년에는 글로벌 관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로직·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고, DX부문은 공급망 다변화와 운영 최적화로 리스크에 대응한다. DS부문은 HBM4와 서버용 고용량 D램, AI용 KV SSD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파운드리는 2나노 2세대 양산과 4나노 최적화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