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은행, 탄탄한 자본력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 새로운 성장 국면 진입
호찌민시개발은행(Ho Chi Minh City Development Joint Stock Commercial Bank, 이하 HD은행, 호찌민증권거래소: HDB)이 2025년 세전이익이 21조3000억동(미화 8억2050만달러)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4% 증가한 수치로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다. 순이익을 포함한 HD은행의 핵심 지표는 은행권 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 이번 실적이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D은행은 2025년 4분기에만 순이익 6조5000억동(미화 2억503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생성형 AI로 고객 맞춤형 상담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가령 인천에서
서울시설공단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시설공단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중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험 당일 고사장 입실과 귀가 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예약은 시험 전날까지 가능하며, 11월 13일(목)까지 전화(1588-4388 또는 02-2024-4200)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수능 당일 이용 신청 시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가 이뤄진다. 공단은 장애인 수험생들에게 문자 안내를 발송하고, 장애인 단체에도 공문을 전달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수험생이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수능 당일 다른 이용자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나들이 동행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명절 성묘 지원, 주말 나들이,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6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