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기아, 1월 글로벌 판매 24만5557대…국내 성장에 2.4% 증가
기아는 2026년 1월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총 24만555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기아의 1월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2.2% 늘어난 4만3107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쏘렌토’가 838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 부문에서는 레이 4446대, K5 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1959대가 판매됐다.RV 부문...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지난 7월 30일 체결된 한미 관세합의와 관련한 미국 측과의 협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논의 계획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5. 9. 8.(월) 10:00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 등을 논의했다.
회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일 미국이 7월 22일 체결한 미·일 관세합의의 구체적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과 팩트시트를 분석하며, 일본의 관세 인하가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산업부는 해당 내용을 토대로 대응 방안을 강구하며 향후 협상 전략을 논의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미·일 간 협의 내용을 감안해 우리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미측과 밀도 있는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미국과의 협상에서 한국 기업이 불리한 경쟁 환경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관계부처 역시 미국의 대일 관세 인하가 발효될 경우 한국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을 엄중히 인식하고, 후속 협의 과정에서 공동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한 후속 논의에서 관계부처와의 원팀 체제를 유지하며 미국 측과의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