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기아, 1월 글로벌 판매 24만5557대…국내 성장에 2.4% 증가
기아는 2026년 1월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총 24만555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기아의 1월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2.2% 늘어난 4만3107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쏘렌토’가 838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 부문에서는 레이 4446대, K5 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1959대가 판매됐다.RV 부문...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7~29일 전국 성인 1,001명을 조사한 결과,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48%로 가장 많았고,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40%로 긍정 평가를 웃돌았다.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7~29일 전국 성인 1,001명을 조사한 결과,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48%로 가장 많았고,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40%로 긍정 평가를 웃돌았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은 48%로, ‘내릴 것’ 19%, ‘변화 없을 것’ 20%를 크게 앞섰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6억 원 제한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방침이 재확인됐음에도 소비자 인식은 여전히 상승 쪽에 무게가 실렸다. 다만 조사 막바지에 발표된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방안은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다.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에 대해서는 상승 전망이 더욱 강했다. 향후 1년간 임대료가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58%에 달했고,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10%에 그쳤다. 집값보다 임대료 상승 전망이 높은 것은 지역 간 수급 불균형과 반전세·월세 전환 가속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30대에서는 집값과 임대료 모두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60%를 웃돌았다.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6%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0%로 나타났으며 34%는 의견을 유보했다. 집값이나 임대료가 하락 또는 보합할 것으로 본 응답자와 진보 성향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와 보수 성향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두드러졌다.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21%로 가장 많았고, ‘집값 안정화 노력’이 14%로 뒤를 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집값 상승을 억제하지 못함’이 18%로 1순위를 차지했고, ‘대출 한도 제한’과 ‘과도한 규제’ ‘시장원리 무시’ 등이 이어졌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는 ‘주식’이 37%로 1위를 기록했다. ‘아파트·주택’과 ‘땅·토지’를 합친 부동산은 22%에 그쳤고, 예적금 17%, 가상자산 3% 순이었다. 주식 선호는 작년 7월 처음으로 부동산을 앞선 이후 격차를 더욱 벌렸으며, 이는 KOSPI 5,200선 돌파와 맞물려 ‘부동산 대신 주식’ 기조가 확산된 결과로 해석된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가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라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