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기아, 1월 글로벌 판매 24만5557대…국내 성장에 2.4% 증가
기아는 2026년 1월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총 24만555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기아의 1월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2.2% 늘어난 4만3107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쏘렌토’가 838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 부문에서는 레이 4446대, K5 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1959대가 판매됐다.RV 부문...
노원구가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정식 개관한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친퀘테레 해안.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31일 오후 2시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개관한다. 이탈리아관은 2022년 문을 연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 전시관이다.
스위스관은 스위스 풍광을 재현한 디오라마와 미니어처 기차 전시로 개관 이후 1년간 9만7천여 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타지역 관람객 비율은 62%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12만 명 이상이 찾았다.
노원구는 기존 전시관의 관람 성과를 바탕으로 이탈리아관 조성에 착수했다. 관광 콘텐츠로서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전시관 조성이다.
이탈리아관은 고대 로마 유적과 르네상스 문화유산, 자연 경관을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 규모는 스위스관보다 2배 이상 크게 조성됐다.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등 주요 도시를 디오라마로 구현했다.
전시물은 모두 실제의 1/87 비율로 제작됐다. 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두오모 성당, 나폴리 항, 돌로미티산맥, 베수비오 화산 등이 포함됐다. 전시 공간에는 총 160m 길이의 레일이 설치돼 미니어처 기차가 상시 운행된다.
이탈리아관에는 관람객 참여형 연출도 마련됐다. 조작 버튼을 누르면 피사의 사탑 연출, 베네치아 곤돌라 운행, 전차 경기와 콜로세움 검투 장면 등이 작동한다.
이탈리아관은 스위스관과 통합 운영된다. 입장권 1매로 두 전시관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린이 2천 원, 성인 4천 원이며 노원구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노원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시 해설을 제공하고, 계절별 연출을 추가해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며 “화랑대 철도공원 일대에서 하루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