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구로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청 전경.22일 구로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155억 원 규모의 융자·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 금리 인하와 무이자 융자 확대, 특례보증 운영을 통해 경영 안정과 금융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 융자 30억 원 △1년 무이자 융자 100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25억 원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분할이다. 특히 고정금리는 기존 연 1.5%에서 0.8%로 0.7%포인트 인하돼 금융 부담을 크게 낮췄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 또는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00억 원 규모의 1년 무이자 융자는 2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세부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2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도 함께 운영된다. 구로구의 추천을 받은 신청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 대출 시 신용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