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은행, 탄탄한 자본력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 새로운 성장 국면 진입
호찌민시개발은행(Ho Chi Minh City Development Joint Stock Commercial Bank, 이하 HD은행, 호찌민증권거래소: HDB)이 2025년 세전이익이 21조3000억동(미화 8억2050만달러)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4% 증가한 수치로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다. 순이익을 포함한 HD은행의 핵심 지표는 은행권 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 이번 실적이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D은행은 2025년 4분기에만 순이익 6조5000억동(미화 2억503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생성형 AI로 고객 맞춤형 상담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가령 인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을 공고하고 10개 대학을 신규 선정해 대학당 연간 30억 원, 최장 8년간 지원하며 인공지능 전문·전환 융합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19일부터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공모를 시작해 총 255억 원 규모로 10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7곳은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서 전환해 참여하고, 3곳은 신규 대학으로 선발한다. 전환 대학 공모는 2월 25일까지, 신규 대학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 중심대학은 기존 소프트웨어 교육 기반을 활용해 대학 내 인공지능 교육체계를 신속히 확립·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개발·구현하는 전문 인재뿐 아니라, 전공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전환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정부는 2026년 10개교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30개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은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총장 직속 전담 조직을 설치해 학사·석사 연계 패스트트랙, 인공지능 융합학과 운영, 교원 평가·보상 강화, 교육·실습 연구환경 구축 등 교육체계 전반을 혁신한다. 산업 수요에 맞춘 특화 교육과정으로 기존 커리큘럼을 재편해 대학별 경쟁력을 높인다.
전공과 무관하게 인공지능 기초·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인문·사회·의학 등 다양한 전공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연계(브릿지) 교과’를 새로 도입한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기 직무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산업계 멘토 참여 과제 등을 운영해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창업 활성화도 추진한다. 대학과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 조직을 통해 교육과정 개선과 과제 발굴을 상시 논의하고, 학생 주도형 창의 과제와 인공지능 경진대회 참여를 지원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아울러 초·중등생, 재직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캠프와 봉사단을 운영해 가치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대학의 우수 강의 콘텐츠는 ‘우리의 인공지능 배움터(AI 러닝)’를 통해 무료 공개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대학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관문”이라며 “인공지능 중심대학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의 협력을 통해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인공지능 교육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설명회는 1월 29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며,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