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질병관리청은 대한을 맞아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최근 5년간 한랭질환의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했다며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령별 한랭질환 유형 비율
질병관리청은 2020-2021절기부터 2024-2025절기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신고 1,914건 중 60세 이상이 1,071건으로 약 5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과 동상·동창 등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특히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동반질환 분석에서는 치매가 함께 신고된 사례가 234건으로 전체의 12.2%를 차지했다. 질병관리청은 인지기능 저하가 있는 고령층의 경우 체온 저하를 인지하거나 대응하는 속도가 느려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고령층에서 저체온증 비율이 높았고, 젊은 층에서는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동상·동창 등 국소성 질환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발생 장소를 보면 전 연령대에서 길가 비중이 높았으나, 고령층은 집과 주거지 주변에서 발생한 사례가 많았다. 반면 젊은 연령층은 산과 스키장, 강가·해변 등 야외활동 장소에서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일별로 공개하고 있다.
임승관 청장은 “최근 5년간 분석 결과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한랭질환 감시자료에서 고령층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겨울철 외출 시 방한복, 모자, 장갑 등 방한물품을 착용하고, 특히 고령자와 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한랭질환 예방 건강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한파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고, 실내에서도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만성질환자와 음주 상태에서는 급격한 체온 변화로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