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은행, 탄탄한 자본력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 새로운 성장 국면 진입
호찌민시개발은행(Ho Chi Minh City Development Joint Stock Commercial Bank, 이하 HD은행, 호찌민증권거래소: HDB)이 2025년 세전이익이 21조3000억동(미화 8억2050만달러)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4% 증가한 수치로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다. 순이익을 포함한 HD은행의 핵심 지표는 은행권 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 이번 실적이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D은행은 2025년 4분기에만 순이익 6조5000억동(미화 2억503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생성형 AI로 고객 맞춤형 상담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가령 인천에서
한국공학대학교 GTEP사업단 소속 학생이 `CES 2026` 전시회 현장에서 산학협력 기업 올더타임의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공유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전자 기술 전시회로, 글로벌 선도 기업과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이번 CES 2026에는 GTEP사업단 소속 박민경(경영학전공, 4학년) 학생이 한국공학대 산학협력 업체인 올더타임과 함께 현장에 파견돼 AI 기반 여성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The Guide)’의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200팀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상담을 보조하고, 기업 간 MOU 1건 및 LOI 1건 체결에도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민경 학생은 “세계 시장의 중심인 CES에서 기술력을 설명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 경험은 매우 뜻깊었다”며 “MOU 체결 과정에도 함께 참여해 무역 인재로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TEP(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한국공학대에서는 이충석 교수(경영학부)를 단장으로 무역 실습,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실무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형 무역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