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기아, 1월 글로벌 판매 24만5557대…국내 성장에 2.4% 증가
기아는 2026년 1월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총 24만555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기아의 1월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2.2% 늘어난 4만3107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쏘렌토’가 838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 부문에서는 레이 4446대, K5 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1959대가 판매됐다.RV 부문...
중구가 금연클리닉 개인별 밀착 관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중구 새해맞이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 홍보 포스터.12일 서울 중구는 지난해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흡연자 가운데 38.4%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 성공률 31.1%보다 7.3%포인트 높은 수치로, 중구의 금연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중구 금연클리닉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뒤 맞춤형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날숨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금연 경과를 확인하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흡연 충동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체요법 안내도 병행한다.
흡연 의존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국가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프와 연계한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니코틴 보조제를 사용할 수 없는 중증 흡연자에게는 약물치료를 연계해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중구의 금연 성공률은 2024년 36.1%에서 지난해 38.4%로 2.3%포인트 상승했다.
구에 따르면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경우 금연 성공률은 개인 의지만으로 시도했을 때보다 약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올해도 금연 도전자들의 결심이 중도에 꺾이지 않도록 개인별 관리 중심의 운영 방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올해 금연클리닉 등록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6개월간 금연을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해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흡연자 비율이 높은 사업장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지속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 1회, 3개월 이상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직장인 182명의 금연 실천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이 포기하지 않도록 중구가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금연클리닉 이용은 중구보건소 3층 금연클리닉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