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구로구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과정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주민배심원단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구로구 주민배심원단 활동 모습.29일 구로구는 주민 참여형 공약 이행 평가를 위해 구성한 주민배심원단의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 결과와 권고안을 구로구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배심원단은 9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했다. 이 기간 공약 변경 심의와 주요 사업 평가를 위한 회의가 진행됐으며, 예비회의와 본회의를 포함해 총 3차례 회의를 열었다. 배심원단은 인구 비례 무작위 추첨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만 18세 이상 구민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에서 배심원단은 총 8건의 공약 변경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아울러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고척1동 복합청사 건립’, ‘우리동네 15분 정원 조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사업 확대 강화’ 등 7개 주요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총 30건의 권고안을 도출했다.
권고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개선 의견으로 구성됐다. ‘거리공원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 사업에는 위생 관리 강화와 접근성 개선 방안이 포함됐고,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사업에는 결제 수단 다양화와 홍보 확대 필요성이 제시됐다. 해당 권고안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실무 검토를 거쳤다.
구는 제시된 30건의 권고안 가운데 22건(73%)을 수용했거나 이미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8건은 타 기관 협의가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요구되는 사항으로 분류됐다.
주민배심원단 회의 결과와 권고안 전문은 구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주민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공약 이행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