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서울 강서구, 전략적 인력 재배치로 행안부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선정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강서구가 유일하다.
이번 수상은 조직 규모를 확대하지 않고도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인 결과다.
강서구는 행정 수요가 감소한 기능과 유사·중복 사무를 과감히 정비했다. 또한 총정원 동결 기조 속에서 전략적인 인력 재배치를 추진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 표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직진단의 충실도, 인력 재배치의 실효성, 행정환경 변화 대응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올해는 강서구를 포함해 전국 225개 자치구 중 단 17개 지자체만이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조직분석 TF를 중심으로 정량지표 분석과 부서별 기능 진단을 병행하며, 조직 구조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수요가 감소한 공통·쇠퇴 기능과 유사·중복 사무, 비효율적 기능을 정비하고, 총 35명(재배치율 2%)의 인력을 신규 행정 수요 분야로 재배치했다.
재배치된 인력은 재난·안전, 출산·보육, 지역 균형발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입됐다.
서남권 최초의 마곡안전체험관 개관에 맞춰 안전체험관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7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로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보육과와 저출산대책팀을 신설했다. 분산돼 추진되던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등 도시개발 사업은 국 단위 `균형발전추진단`으로 통합해 사업 추진 속도와 정책 조정 기능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직 개편과 인력 재배치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민 체감 성과로 이어졌다. 마곡안전체험관은 개관 1년여 만에 누적 이용객 15만 명을 넘어섰으며, 화재·지진·응급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 92.5%를 기록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조직을 키우는 대신 조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구조부터 다시 설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