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노원구가 대학과 협력해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체육시설을 건립한다.
노원구청 전경.22일 노원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대학 캠퍼스 내에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공공 문화·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릉동 일대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센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내 유휴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2천㎡ 규모로 조성된다. 교육부 국립대학 시설확충사업에 선정돼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문화시설, 평생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이 시설이 대학 구성원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개방되는 공공시설로 운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권 문화·체육 거점으로 활용하고, 일상적인 여가·건강·학습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노원구는 오는 2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학이 보유한 공간과 인프라를 지역과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질 높은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노원구는 권역별 균형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공릉구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월계·중계·상계·수락 권역에 실내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이번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는 기존 체육센터를 보완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지역과 공유하는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질 높은 문화·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