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송파구가 청년이 직접 참여한 정책 실험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송파청년축제.15일 서울 송파구는 KT송파타워 송파아카데미에서 ‘2025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일 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들이 한 해 동안 진행한 활동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정리해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행정에 제안하는 송파구의 청년 참여 플랫폼이다. 올해는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노무사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 정책 실험을 진행했다.
청년들은 활동 초기부터 새활용센터, 오금청소년센터, 삼전종합사회복지관, 참살이실습터,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 송파 지역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정책 논의의 기초 자료를 쌓았다. 이러한 현장 탐방을 토대로 아이디어 회의를 30여 차례 진행해 정책 제안을 구체화했다.
올해 활동 과정에서 청년들은 지난 9월 20일 열린 ‘송파청년축제’의 기획과 운영에도 참여했다. 청년 아티스트 공연과 지역 상권 연계 플리마켓 등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해 정책 실험의 장으로 축제를 운영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송파구 전입 외국인 청년 적응 프로젝트 ▲청년 커뮤니티 거점 공간 구축 ▲1인 청년가구 정착 지원 ▲청년정책 홍보 크리에이터 제도 강화 등 정책 제안이 발표됐다. 해당 제안은 2026년 송파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검토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의 생활 경험에서 출발한 정책 제안이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