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영등포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청 전경.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5/26 한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파 특보 발령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상시 관리한다.
특히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에 온열의자 67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영등포구청 본관 1층을 신규 한파쉼터로 지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올해 가동하는 온열의자는 총 192개, 온기텐트는 27개이며 한파쉼터 28개소도 함께 운영된다. 쉼터 정보는 구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재난/안전시설물’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체계도 강화했다. 통장, 생활지원사, 방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특보 발령 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해 관내 어르신의 생활 패턴을 살피고, 위험 징후 포착 시 돌봄 인력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장애인 가구에도 응급관리요원과 연계한 방문·전화 확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한다.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위한 현장 지원도 확대했다. 구는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구호방 및 응급쪽방 운영을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에는 겨울철 필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고, 한파 대비 물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화재, 정전, 동파 등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빈집과 건축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밀착형 대책을 강화해 따뜻하고 안전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