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중구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위험 1인가구 131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 중구청 전경.28일 서울 중구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립 위험이 높은 1인가구 131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뿐 아니라 고시원·쪽방 등 주거 취약 거주자와 전기·수도 등 공과금 체납 이력이 있는 1인가구로 확대했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주거 형태, 소득 수준, 건강 상태 등 생활 전반을 면밀히 파악했다.
구는 발굴 대상자를 긴급위기군, 집중관리군, 일상위험고립군, 일상지원군, 관계지원군 등 고립 위험도에 따라 세분화하고, 공적급여·돌봄SOS·우리동네돌봄단·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정신건강상담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이 과정에서 중림동에 거주하는 91세 송○○ 씨는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했으나 주거급여 지원, 고시원 입실, 긴급의료비 지원과 돌봄SOS 식사지원 등으로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중구는 앞으로 발굴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한편,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사업 ‘안녕쿠폰’과 복지관·동 단위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1인가구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해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 내 1인가구는 2025년 10월 기준 34,566세대에 달하며 전체 가구의 54%를 차지해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구는 지난 9월 개관한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상담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증가하는 1인가구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일반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