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기아, 1월 글로벌 판매 24만5557대…국내 성장에 2.4% 증가
기아는 2026년 1월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총 24만555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기아의 1월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2.2% 늘어난 4만3107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쏘렌토’가 838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 부문에서는 레이 4446대, K5 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1959대가 판매됐다.RV 부문...
경기도가 `달빛어린이병원` 37곳을 운영하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30개소 중 28%를 차지하는 전국 최다 규모다.
경기도가 `달빛어린이병원` 37곳을 운영하며 소아 야간 · 휴일 진료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정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적극 지원해 2021년 5개소에서 2025년 37개소로 6배 이상 늘리며 상반기 기준 61만 7천 건의 진료실적을 냈다.
이는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필수 의료 강화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취지와도 맞닿아있다. 경기도는 도민이 필요한 시기에 필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이 야간과 휴일에도 경증 소아 환자를 진료함으로써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중증 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사업의 실효성 증대를 위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 반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복지부에서 사업 성과평가를 공식 건의했다. 또한 운영시간 확대를 지속 독려한 결과 사업비 지원 대상은 23개 소에서 `25년 28개 소로, 51시간 이상 운영하는 기관은 1개소에서 `25년 6개소로 늘어났다.
이에 더해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역 편중을 완화하고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미지정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 참여 유도했고, 이달 중 추가 모집을 추진한다. 또한 소규모 의원 등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요건 충족이 어려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육성사업`을 통해 11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 중 1개 기관은 올해 9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전환돼 단계적 진료체계 확립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이 확대 운영되면서 소아 중증 환자는 소아 응급 책임의료기관(분당차병원, 아주대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으로, 경증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 및 취약지 진료 기관으로 유도하는 연계 체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병원 간 역할이 명확한 단계별 소아 응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의료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소아 진료체계를 선도적으로 마련했다.
유권수 경기도 응급의료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단순한 야간 진료 기관이 아니라 필수의료법의 취지에 맞춰 도민이 거주 지역에서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운영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하고, 운영시간 확대와 취약지 지원 등을 통해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달빛어린이병원 현황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편집국